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의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 복고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레트로 갈라디너 파티를 소개했다.
이번 갈라디너인 ‘레트로 락 인 더 와인’은 LP 음악과 함게 피쉬 앤 칩스, 비프 웰링턴 등 락의 본고장 영국의 정통 메뉴와 레트로 파티의 흥을 돋을 와인을 제공, 소믈리에의 와인 클래스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 고객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주중 저녁에 진행 예정으로 가격은 1인 12만원부터.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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