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의 새로운 브랜드 캐츠몽,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

동남아시아 시장을 정조준 해 탄생한 화장품이 베트남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주목된다.

캐릭터 화장품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어 온 ㈜파시(FASCY)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론칭한 두 번째 브랜드 캐츠몽(CATSMONG)이 베트남에 첫 출시되며 셀럽들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캐츠몽 브랜드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패키지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메이크업 잡티톡 시리즈와 함께 마스카라, 클렌징 폼 라인을 첫 제품으로 출시했다.

특히 10대부터 30대를 타깃으로, 유수분 컨트롤과 민감한 피부 진정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어 베트남 현지에서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적의 수분 에센스 함유량으로 피부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레이어링해주는 세미 매트 제형의 쿠션, 쫀쫀한 제형으로 유분기를 잡아주고 다크닝 없는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비비크림, 다크서클과 콧망울, 트러블 등의 국소부위 뿐만 아니라 넓은 피부 부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컨실러 등 잡티톡 시리즈는 오랜 시간 무결점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클렌징 폼 라인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풍성한 거품이 피부에 밀착해 꼼꼼한 세안을 도와준다.

칙칙한 피부에 활력을 충전시키는 바이탈 폼, 천연 껍질 가루로 피지 케어를 도와주는 안티포어 폼, 천연 티트리 오일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릴렉스 폼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파시 관계자는 “캐츠몽은 제품 론칭과 함께 베트남과 국내 온라인에서 판매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는 태국과 중국 등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까지 진출국을 확대해 갈 것”이라면서 “제품 라인 역시 고객 니즈에 맞추어 다양한 색조와 기초 라인까지도 확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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