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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왕비, 빨간 투피스 입고 반기문 전 총장과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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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왕비, 빨간 투피스 입고 반기문 전 총장과 입장

입력
2019.03.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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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마틸드 왕비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벨기에 공동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를 주제로 미래 정책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벨기에 마틸드 왕비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벨기에 공동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를 주제로 미래 정책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벨기에 마틸드 왕비가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벨기에 공동 세미나'에서 사회자의 말을 듣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를 주제로 미래 정책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벨기에 마틸드 왕비가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벨기에 공동 세미나'에서 사회자의 말을 듣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를 주제로 미래 정책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벨기에 마틸드 왕비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벨기에 공동 세미나'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를 주제로 미래 정책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벨기에 마틸드 왕비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벨기에 공동 세미나'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를 주제로 미래 정책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벨기에 마틸드 왕비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벨기에 공동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를 주제로 미래 정책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벨기에 마틸드 왕비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벨기에 공동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이동혁명 및 미래 기후 변화'를 주제로 미래 정책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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