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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시장방문 경호관 기관단총 노출 논란에 …청 "당연한 경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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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시장방문 경호관 기관단총 노출 논란에 …청 "당연한 경호활동"

입력
2019.03.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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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칠성종합시장 방문 당시 청와대 경호원이 기관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칠성종합시장 방문 당시 청와대 경호원이 기관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2일 대구 칠성종합시장 방문 당시 청와대 근접 경호요원이 기관단총을 노출한 채 대통령을 경호한 사실이 알려져 24일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대통령과 시민들을 지키고자 무기를 지닌 채 경호활동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직무수행"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과거 경호 사진 6장을 배포했다.

류효진 기자

사진은 청와대가 제공한 지난 2월 모디 인도 총리 국빈 방한 시 롯데호텔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청와대가 제공한 지난 2월 모디 인도 총리 국빈 방한 시 롯데호텔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청와대가 제공한 지난 2월 모디 인도 총리 국빈 방한 시 롯데호텔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청와대가 제공한 지난 2월 모디 인도 총리 국빈 방한 시 롯데호텔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지난 5일 2019 해사 졸업 및 임관식에서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지난 5일 2019 해사 졸업 및 임관식에서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지난 2015년 7월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이 열린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지난 2015년 7월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이 열린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지난 2016년 6월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기업 방문을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했을 때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지난 2016년 6월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기업 방문을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했을 때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사진은 2008년 8월 서울숲에서 열린 한중청년 대표단 간담회. 청와대제공
사진은 2008년 8월 서울숲에서 열린 한중청년 대표단 간담회.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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