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박초롱과 오하영이 나란히 화이트룩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팀 리더 박초롱(왼쪽)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와 주신 판다들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올린 사진에서 순백의 상의를 입고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다.
막내 오하영도 같은 날 화이트 미니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1월 발표한 ‘%%(응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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