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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이승윤-연준, 자연인 父子의 화보 촬영 현장…‘순수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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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이승윤-연준, 자연인 父子의 화보 촬영 현장…‘순수 케미’ 예고

입력
2019.03.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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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과 아들 연준이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6회에서는 잡지 표지 모델이 된 자연인 부자 이승윤과 연준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승윤이 아들 연준이와 잡지 표지 촬영을 한다. 두 사람이 봄처럼 화사한 색상의 옷을 맞춰 입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연준이는 잡지 촬영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뽐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스태프들은 “아빠보다 더 잘하는데?”라고 하는 등 연준이의 모델 포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계속되는 촬영에 지친 연준이를 즐겁게 해주려는 매니저의 노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는 연준이의 옷을 챙겨주는가 하면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잘 볼 수 있도록 시선을 유도하는 등 백방으로 노력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그동안 숨겨뒀던 수준급의 육아 스킬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그는 연준이를 마치 친 조카처럼 살뜰하게 챙기고 놀아주면서 ‘순수 케미’를 뿜어낼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승윤과 연준이의 꽁냥꽁냥한 잡지 표지 촬영기는 2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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