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핸드백 제조업체인 시몬느가 2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19 시몬느 비전 페스티벌(SIMONE VISION FESTIVAL)'을 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페스티벌에 참석한 박은관 회장(왼쪽 세번째)은 "미래를 위해 과거를 새로운 눈으로 재정립하고, 우리 유산을 미래에 잘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또 한번 발돋움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 되기 위해 다시 변신을 시도하려 한다"고 전했다. 시몬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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