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 이엘리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는 22일, "이엘리야가 '보좌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엘리야는 최근 종영한 SBS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배우 이정재와 신민아가 출연하며 오는 5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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