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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단체, 아직 끝나지 않은 투쟁

[포토] 택시단체, 승차공유업체 향해 ‘화형 퍼포먼스’

입력
2019.03.21 17:08
0 0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한 택시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카풀(승차공유)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승차공유 업체 '타다' 화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한 택시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카풀(승차공유)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승차공유 업체 '타다' 화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한 택시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카풀(승차공유)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승차공유 업체 '타다' 화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한 택시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카풀(승차공유)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승차공유 업체 '타다' 화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주최한 '고 임정남 택시기사 추모 및 3.7 카풀 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타다'를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주최한 '고 임정남 택시기사 추모 및 3.7 카풀 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타다'를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주최한 '고 임정남 택시기사 추모 및 3.7 카풀 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타다'를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주최한 '고 임정남 택시기사 추모 및 3.7 카풀 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타다'를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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