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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가 사람 10명 몫’ 지뢰탐지쥐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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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가 사람 10명 몫’ 지뢰탐지쥐의 훈련

입력
2019.03.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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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내전 등을 겪은 국가에서 지뢰탐지쥐를 이용한 지뢰 제거 작업을 해온 국제민간단체 '아포포'(APOPO)가 휴전선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해 양산 천성산 등 후방에 매설된 지뢰 제거에 지뢰탐지쥐를 이용하는 방안을 소개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사진은 쥐를 훈련하는 모습. 아포포 제공
최근 세계적으로 내전 등을 겪은 국가에서 지뢰탐지쥐를 이용한 지뢰 제거 작업을 해온 국제민간단체 '아포포'(APOPO)가 휴전선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해 양산 천성산 등 후방에 매설된 지뢰 제거에 지뢰탐지쥐를 이용하는 방안을 소개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사진은 쥐를 훈련하는 모습. 아포포 제공
최근 세계적으로 내전 등을 겪은 국가에서 지뢰탐지쥐를 이용한 지뢰 제거 작업을 해온 국제민간단체 '아포포'(APOPO)가 휴전선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해 양산 천성산 등 후방에 매설된 지뢰 제거에 지뢰탐지쥐를 이용하는 방안을 소개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사진은 쥐를 훈련하는 모습. 아포포 제공
최근 세계적으로 내전 등을 겪은 국가에서 지뢰탐지쥐를 이용한 지뢰 제거 작업을 해온 국제민간단체 '아포포'(APOPO)가 휴전선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해 양산 천성산 등 후방에 매설된 지뢰 제거에 지뢰탐지쥐를 이용하는 방안을 소개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사진은 쥐를 훈련하는 모습. 아포포 제공
제네바국제지뢰제거센터(GICHD) 연구 결과 지뢰탐지쥐가 효과적으로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됐으며 쥐 한 마리는 지뢰탐지사 한 명보다 10배 가량 더 생산적이라고 덧붙인다. 사진은 쥐를 이용해 지뢰탐지를 하는 모습. 아포포 제공
제네바국제지뢰제거센터(GICHD) 연구 결과 지뢰탐지쥐가 효과적으로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됐으며 쥐 한 마리는 지뢰탐지사 한 명보다 10배 가량 더 생산적이라고 덧붙인다. 사진은 쥐를 이용해 지뢰탐지를 하는 모습. 아포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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