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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어묵 먹고 빈 상가 둘러보며 '민생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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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어묵 먹고 빈 상가 둘러보며 '민생 탐방'

입력
2019.03.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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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으로부터 경기현황을 전해 듣고 음식을 직접 사서 먹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으로부터 경기현황을 전해 듣고 음식을 직접 사서 먹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으로부터 경기현황을 전해 듣고 음식을 직접 사서 먹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으로부터 경기현황을 전해 듣고 음식을 직접 사서 먹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으로부터 경기현황을 전해 듣고 음식을 직접 사서 먹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으로부터 경기현황을 전해 듣고 음식을 직접 사서 먹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협회 관계자로부터 경기가 어렵고 장사가 안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비어있는 점포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협회 관계자로부터 경기가 어렵고 장사가 안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비어있는 점포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협회 관계자로부터 경기가 어렵고 장사가 안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비어있는 점포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오전 민생탐방 '국민과 함께'를 위해 찾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삼거리에서 지역 상인협회 관계자로부터 경기가 어렵고 장사가 안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비어있는 점포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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