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게에서 일은 어땠어요, 여보?
아주 좋았어요! 내 사업을 하는 게 너무 좋아요.
내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한 건 내가 한 결정 중 최고인 것 같아요.
무슨 일 있어?
나도 케이터링 사업을 해야 했었나 봐.
Dagwood isn’t really thinking deep about this issue. He just likes the idea of being surrounded by food all the time and also, not having a boss over his back!
대그우드가 이 일에 대해 진지하고 깊게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주변에 음식이 항상 널려 있고, 게다가 꾸지람하는 사장님도 없으니 마냥 좋아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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