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루(대표 이춘환)는 총 16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MJ그룹의 주력기업으로, 1997년 7월 대구에서 설립된 토탈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세루는 2005년 대한민국아웃소싱업계 최초로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선정, 2015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할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대구경북 대표 아웃소싱 기업이다.
세루는 2019년 2월 현재 대구를 거점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 105개 사업장 약 1,500명의 직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롯데, 현대, 대구백화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유통업체, 전국 각 지역의 농∙축협 매장, 대학, 관공서, 병원, 금융기관 등 다양한 고객사에게 맞춤형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루의 첫번째 강점은 전문 CS교육팀 운용이다. 정기CS교육, 현장코칭교육 등을 통해 근무자들의 서비스능력을 향상시켜 대고객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두번째는 근무 연속성이 담보된 우수한 전문인력 확보로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이며 세번째는 업종 및 파트별로 최적화된 업무매뉴얼 보유이다. 마지막으로는 체계적인 직원 교육프로그램과 간담회를 통해 인재 파견의 전문화된 시스템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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