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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정규직이 1만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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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정규직이 1만4000명

입력
2019.03.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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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999년 7월 이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모든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40년 이상의 전문적인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 자체 양성한 1만4,000여 명의 숙련된 바리스타들이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커피를 구매하는 단계부터 한 잔의 음료로 나가기까지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철학으로 전국의 140여 연계 NGO와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018년 7월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을 포함한 전사적인 친환경 캠페인 ‘그리너(Greener) 스타벅스 코리아’를 발표한 뒤 그해 9월 종이 빨대를 도입했으며 11월부터는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컵뚜껑)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매장에는 공기청정 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실내공기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2018년 97% 수준인 커피 찌꺼기 재활용률(5,500톤)도 2020년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전자영수증 제도를 확대해 400만명의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전원에게 자동으로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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