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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서비스로 메인비즈 획득

입력
2019.03.18 15:54
수정
2019.03.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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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클럽 (대표 김태준)은 자동차 종합용품 회사로 우수한 서비스품질을 인정받아 4년 연속 ‘2019 서비스만족대상’을 수상한 자동차 산업 전문 브랜드이다.

스미스클럽은 BMW, MINI, 마세라티, 아우디, 폭스바겐, 볼보, 만트럭버스 등 해외 유수 완성차 브랜드에 높은 기술수준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올해 1월 전기차 충전기 ‘SMITH EVC’ 론칭과 동시에 네팔과 전기차 충전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FMK(마세라티, 페라리)와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하이패스 등 마세라티 순정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준 ㈜스미스클럽 대표는 “스미스클럽의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하는 ‘메인비즈’ 경영혁신기업 인증 획득과 함께 2016년 서비스 만족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스미스클럽(자동차산업 부문)은 스미스 그룹의 계열사로 스미스디자인(마케팅,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부문), 스미스오토(딜러쉽 비지니스)와 함께 소비자에게 신뢰와 감성을 드리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라고 말했다.

스미스클럽은 2008년 자동차 옵션 전문 제조·판매 기업으로 출발해 자동차 IoT 제품 및 서비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제품 R&D로 사업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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