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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관’ 손에 든 박원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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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관’ 손에 든 박원순 시장

입력
2019.03.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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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열린 녹사평역 프로젝트 개장행사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의 초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정원사로부터 전달받은 화관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열린 녹사평역 프로젝트 개장행사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의 초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정원사로부터 전달받은 화관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열린 녹사평역 프로젝트 개장행사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의 초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꽃코사지를 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열린 녹사평역 프로젝트 개장행사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의 초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꽃코사지를 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열린 녹사평역 프로젝트 개장행사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의 초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참여 작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열린 녹사평역 프로젝트 개장행사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의 초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참여 작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열린 녹사평역 프로젝트 개장행사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의 초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열린 녹사평역 프로젝트 개장행사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의 초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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