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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소연 케어 대표 “일부 동물 안락사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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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소연 케어 대표 “일부 동물 안락사는 불가피”

입력
2019.03.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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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들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들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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