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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회사원A, 다국적 메이크업 도전…이번에는 태국 스타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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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회사원A, 다국적 메이크업 도전…이번에는 태국 스타일 변신

입력
2019.03.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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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회사원A가 태국 메이크업에 도전했다.JTBC 방송 캡처
‘랜선라이프’ 회사원A가 태국 메이크업에 도전했다.JTBC 방송 캡처

‘랜선라이프’ 회사원A가 태국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 에서는 회사원A가 태국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회사원A는 다국적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회사원A는 미용실 방문에 앞서 ‘마사지 강국’으로 불리는 태국의 독특한 마사지를 소개했다.

바로 주먹과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뺨을 강타하는 ‘따귀 마사지’에 도전했지만 마사지 고통에 몸부림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회사원A는 뽀송뽀송한 피부 표현과 진한 눈 화장이 특징인 태국 스타일로 변신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회사원A의 각 나라의 뷰티 문화에도 기후, 역사, 문화가 모두 담겨있는 것을 보면서 MC 이영자는 “회사원A 덕분에 세계를 보는 눈이 더 넓어진다”며 감탄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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