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샤이니 키가 파리지앵들을 단골집으로 인도했다.
11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샤이니 멤버 키와 프랑스 3인방이 강화도 카페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자신이 자주 가는 단골카페를 찾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후 그는 프랑스 3인방을 단골 통닭집으로 데려갔다.
키는 옛날식 통닭이 나오자 “그냥 먹어본 다음에 이 소스들을 찍어 먹어봐라”고 알려줬다. 프랑스 친구들은 통닭과 골뱅이 무침을 먹은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