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전기 자재 구매, 설비와 관련해 피새 사례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솜방망이같은 김영란법 뒤로 접대 및 커미션의 악습이 여전하다니 한번 보시죠. 청소년 진로교육 전담기관인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우리세상’은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우즈벡 문화체육부 장관이 한국에 와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참가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문화를 전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지역 관공서 전기설비 담당 갑질이 ‘기가 막혀’… “술ㆍ골프접대 다반사에다 계약금액 최고 20% 커미션 요구” 주장 제기▦ [대구ㆍ경북 사회적경제가 간다] <15> 청소년교육 문화센터 우리세상
▦ [사람들] 우즈벡 문체부 장관 “안동탈춤축제에 우즈벡 전통무용 선뵌다”
▦ 음주운항 단속걸린 어선 선장 해경 조사까지 미루다 결국 체포
▦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 “한국당, 도박 김희수 도의원 제명하라”
▦ 대구수목원 “수목원소장과 함께 봄꽃 보며 산책해요”▦ 경북지역, 침대 이동전화 의류 등 소비자 불만 많아
▦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보호아동·청소년 자립에 4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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