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수용 “동창 김보성, 어릴 때 미소년이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수용 “동창 김보성, 어릴 때 미소년이었다”

입력
2019.03.10 09:25
0 0
김수용 SNS 제공
김수용 SNS 제공

김수용이 김보성과 예능 동반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김수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 형님. 김보성. 초딩 동창"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용과 김보성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김수용은 김희철의 사인도 함께 올려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초등학교 때의 김보성을 떠올리며 "미소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내가 미소년이었다고? 공부도 잘했고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점프 뒤돌려차기, 옆차기 한 방 날렸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