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궁민남편’권오중, 불운의 사나이 권오중, 공복 타파 위해 돌변…이성 마비 시킨 극한 밥상은?
알림

‘궁민남편’권오중, 불운의 사나이 권오중, 공복 타파 위해 돌변…이성 마비 시킨 극한 밥상은?

입력
2019.03.10 10:01
0 0
MBC 제공
MBC 제공

‘궁민남편’ 권오중이 하루 종일 불운한 운명과 맞서 싸운다.

일요일마다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파하고 있는 MBC 일밤 ‘궁민남편’ 10일 방송에서는 권오중이 상상을 초월하는 폭탄 발언을 던져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날 멤버들은 안정환의 제안으로 극한 밥상 특집을 선보인다. 각종 기력 테스트를 진행해 1등을 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철벽 같은 룰에 맞서 각종 보양식을 맛보기 위한 짠내 나는 고군분투기를 펼칠 예정인 것.

특히 그동안 자연재해(?)를 몰고 다니며 각종 도전을 무산시켰던 전적이 있는 권오중이 이번에도 심상치 않은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올라 또 한 번 웃픔(웃음+슬픔)의 장을 예고하고 있다. 각종 게임에서 연속으로 탈락하며 공복의 쓴 맛을 보던 권오중이 사슴 같은 눈망울을 반짝이며 침만 꼴깍이는 짠내 나는 모습은 진정한 웃픔을 발휘한다.

평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식이 등장하자 한 입만 먹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기 위해 심기일전, 급기야는 “전 남자가 아니에요(?)”라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권오중이 자신의 정체성마저 내버리게 만든 음식의 정체가 무엇일지, 그를 이토록 극한으로 치닫게 만든 사건의 전말에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권오중의 이성을 마비시킨 극한 밥상의 정체는 10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되는 ‘궁민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