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반대” 대우조선 노조, 경찰과 충돌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본계약 체결식이 열린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출입문에 현대중공업 매각에 반대하는 대우조선 노조원들이 던져 깨진 계란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본계약 쳬결식이 열린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와 현대중공업지부 노조원들이 계란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본계약 쳬결식이 열린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노동조합원들이 본관 진입을 시도하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본계약 쳬결식이 열린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본관 진입을 시도하던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노동조합원이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