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류준열이 외국인과 함께 2019년 새해를 맞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트래블러’에서는 쿠바에서 새해를 맞는 류준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쿠바 비냘레스 여행 시작 도중 2019년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그는 쿠바 새해 풍습대로 인형을 태우며 “별거 아닌데 의미 있고 재밌게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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