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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굴개굴’ 내일은 경칩…겨울잠 끝낸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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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굴개굴’ 내일은 경칩…겨울잠 끝낸 개구리

입력
2019.03.05 14:11
수정
2019.03.05 17:02
0 0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상가 앞에서 시민이 집에서 키우는 개구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다. 연합뉴스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상가 앞에서 시민이 집에서 키우는 개구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한 시민의 손 바닥 위에 앉아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 뉴스1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한 시민의 손 바닥 위에 앉아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 뉴스1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한 시민의 손 바닥 위에 앉아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 뉴스1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한 시민의 손 바닥 위에 앉아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 뉴스1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한 시민의 손 바닥 위에 앉아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 뉴스1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한 시민의 손 바닥 위에 앉아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 뉴스1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한 시민의 손 바닥 위에 앉아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 뉴스1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한 시민의 손 바닥 위에 앉아서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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