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스트롯’ 장윤정, 차세대 트로트 참가자들 위한 애정 어린 시선..’칭찬’ ‘조언’ 심사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스트롯’ 장윤정, 차세대 트로트 참가자들 위한 애정 어린 시선..’칭찬’ ‘조언’ 심사평

입력
2019.03.01 10:01
0 0
‘미스트롯’ 장윤정이 차세대 트로트 도전자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심사를 했다.TV조선 방송 캡처
‘미스트롯’ 장윤정이 차세대 트로트 도전자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심사를 했다.TV조선 방송 캡처

‘미스트롯’ 장윤정이 차세대 트로트 주자를 꿈꾸며 도전한 참가자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심를 했다.

28일 오후 TV조선 '미스 트롯'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 트롯’ 지원자만큼 주목 받은 이는 장윤정. 그는 "이 무대가 그 출연자에게 얼마나 절실한지 얼마나 중요한 기회인지가 보였으면 한다. 어떻게 임하는 지 태도를 볼 것"이라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지원자들의 심사에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열정적인 심사를 이어갔다.

아쉬움이 느껴지는 참가자에게는 즉석에서 원 포인트 레슨을 해줬고 노래를 잘 소화해내는 참가자에게는 칭찬도 아낌없이 쏟아냈다.

한편 이날 고교생부터 현역 트로트 가수까지 다양한 출연자들이 100억 트롯걸에 도전장을 던졌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