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대표이사 이태식)는 28일 오전 벡스코 홍보사절단 역할을 수행할 ‘2019년 벡스코 블로그기자단 및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종 17명으로 선발된 ‘벡스코 블로그기자단’과 ‘대학생ㆍ외국인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벡스코 정책 및 주요사업을 홍보하고, 벡스코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달한다.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는 “벡스코 SNS 서포터즈들이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트렌디한 시각으로 벡스코를 홍보하고, 부산의 마이스(MICE)소식을 널리 알리는 창구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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