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2019년도 『CEO 북클럽』을 개최하고, 3월 7일 정세현 이사장(한반도평화포럼)의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특강을 진행한다.
『CEO 북클럽』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독서 경영 세미나로서, 기술, 4차 산업혁명 등 최첨단의 혁신 트렌드를 심층 학습하는 국내 최초의 교육 과정이다.
『CEO 북클럽』은 부문별 저자, 전문가의 직강과 CEO의 사례특강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첨단의 혁신 트렌드에 대한 경제/경영, 인문/사회적 접근의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문화예술프로그램과 같은 커뮤니티 활동으로 고품격의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것도 『CEO 북클럽』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2019년에도 3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수준 높은 특강이 계속된다.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의 ‘변화하는 북한 어떻게 볼 것인가?’ 특강을 시작으로 트렌드 전문가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 ‘포용적 혁신성장’ 전도사 김진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부사장(다음소프트) 등 총 16명의 저명한 인사가 포함됐다.
『CEO 북클럽』은 세미나 기간 중 격주 목요일, 롯데호텔 서울(을지로)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및 임원, 대기업 임원 및 관리자,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참가신청은 2019년 3월 5일(화)까지이다. 참가신청을 원하거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