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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부가 신을 ‘청각장애인 제작’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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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부가 신을 ‘청각장애인 제작’ 구두

입력
2019.02.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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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문재인 구두'로 유명한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제조사인 '구두 만드는 풍경'이 26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 부부에게 구두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아지오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했고 김 여사는 앞서 지난 11일 청와대 연풍문에 마련된 아지오 판매장을 방문, 직접 발을 재어 구두를 맞췄다. 사진은 문 대통령 부부에게 납품한 구두. 아지오 제공. 연합뉴스
이른바 '문재인 구두'로 유명한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제조사인 '구두 만드는 풍경'이 26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 부부에게 구두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아지오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했고 김 여사는 앞서 지난 11일 청와대 연풍문에 마련된 아지오 판매장을 방문, 직접 발을 재어 구두를 맞췄다. 사진은 문 대통령 부부에게 납품한 구두. 아지오 제공. 연합뉴스
이른바 '문재인 구두'로 유명한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제조사인 '구두 만드는 풍경'이 26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 부부에게 구두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아지오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했고 김 여사는 앞서 지난 11일 청와대 연풍문에 마련된 아지오 판매장을 방문, 직접 발을 재어 구두를 맞췄다. 아지오 제공. 연합뉴스
이른바 '문재인 구두'로 유명한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제조사인 '구두 만드는 풍경'이 26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 부부에게 구두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아지오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했고 김 여사는 앞서 지난 11일 청와대 연풍문에 마련된 아지오 판매장을 방문, 직접 발을 재어 구두를 맞췄다. 아지오 제공. 연합뉴스
이른바 '문재인 구두'로 유명한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제조사인 '구두 만드는 풍경'이 26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 부부에게 구두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른바 '문재인 구두'로 유명한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제조사인 '구두 만드는 풍경'이 26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 부부에게 구두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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