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오스카시상식,레드카펫 위에 찾아 온 봄

알림

오스카시상식,레드카펫 위에 찾아 온 봄

입력
2019.02.25 17:56
수정
2019.02.25 18:16
0 0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를 맞는 오스카 시상식이 열려 화사한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가수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영화배우 헬린 미렌, 2019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레지나 킹,샤를리즈 테론 . 아래줄 왼쪽부터 미셸 여(양자경),영화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로라 마리노, 2019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올리비아 콜맨. AP 로이터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를 맞는 오스카 시상식이 열려 화사한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가수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영화배우 헬린 미렌, 2019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레지나 킹,샤를리즈 테론 . 아래줄 왼쪽부터 미셸 여(양자경),영화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로라 마리노, 2019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올리비아 콜맨. AP 로이터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영화배우 브리 라슨(왼쪽), 몰리 심스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영화배우 브리 라슨(왼쪽), 몰리 심스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제니퍼 허드슨(왼쪽), 티나 페이, 마야 루돌프(오른쪽)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제니퍼 허드슨(왼쪽), 티나 페이, 마야 루돌프(오른쪽)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레드 카펫을 밟은 레이디 가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영화 '스타 이즈 본'의 'Shallow'로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먀, 레이디 가가가 착용한 목걸이는 3000만 달러(약 336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레드 카펫을 밟은 레이디 가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영화 '스타 이즈 본'의 'Shallow'로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먀, 레이디 가가가 착용한 목걸이는 3000만 달러(약 336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레드카펫을 밟은 엠마 스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레드카펫을 밟은 엠마 스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클러치를 든 디 오클레포가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클러치를 든 디 오클레포가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이앤 워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다이앤 워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화사한 클러치를 든 영화배우 헬렌 미렌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화사한 클러치를 든 영화배우 헬렌 미렌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글렌 클로즈가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글렌 클로즈가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배우 옥타비아 스펜스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91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배우 옥타비아 스펜스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