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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2.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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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으로 유명한 영주 부석사 주변이 토지보상비 뻥튀기 파문에 휩싸여 있습니다. 무려 100억원이나 더 부풀려졌다고 합니다. 대구 서구에 목공 기술을 전수하는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대구수목원이 묘목 3만3,000그루를 시민에게 나눠드린다고 합니다.

▦ 영주시 부석사 관광지 조성 편입토지 보상비 100억 더 부풀려 파문… 사업계획 변경 승인 없이 보상비 대폭 증액 지출 드러나

▦ [취재파일] 일상이 된 경북체육회 금품 로비, 손 놓은 경북도

▦ [대구ㆍ경북 사회적경제가 간다] <11> 다울건설협동조합▦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에

▦ 대구시민에게 묘목 3만3,000그루 나눠드립니다▦ 경북도 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추진, 선정되면 창업지원금, 교육컨설팅 제공

▦ 영주시, 유아숲 체험원 내달 개장 참여단체 모집

▦ SK하이닉스 용인 결정… 구미시민단체 “국가균형발전 역행” 규탄 성명 발표

25일 대구시민이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진행 중인 대구시민주간 부대행사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에 참여해 정책 제안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대구정신확산,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를 주제로 21일부터 29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25일 대구시민이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진행 중인 대구시민주간 부대행사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에 참여해 정책 제안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대구정신확산,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를 주제로 21일부터 29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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