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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피그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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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피그카소'

입력
2019.02.22 15:46
수정
2019.02.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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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붓을 입에 물고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자신이 그린 그림 옆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자신이 그린 그림 옆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자신이 그린 그림 옆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자신이 그린 그림 옆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그림을 그린 후 진흙목욕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외곽 프란초크의 농장 보호소에서 21일(현지시간) 구조된 돼지 '피그카소'가 그림을 그린 후 진흙목욕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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