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비비, 치켜 세운 카더가든 성격 “지갑은 열고 입은 닫을 수 있는 멋진 어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파타’ 비비, 치켜 세운 카더가든 성격 “지갑은 열고 입은 닫을 수 있는 멋진 어른”

입력
2019.02.19 18:01
0 0
‘최파타’ 카더가든 성격이 화제다.SBS 방송캡처
‘최파타’ 카더가든 성격이 화제다.SBS 방송캡처

‘더팬’ 우승자 카더가든이 비비, 임지민과 함께 ‘최파타’에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라이브 초대석’에는 SBS ‘더 팬’의 TOP3 카더가든, 비비, 임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스타들이 뽑은 진정한 스타다. 제가 문자투표로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너무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최화정은 “세 사람은 매주 보지 않냐. 그래서 더 잘 알 것 같은데 성격은 어떠냐”고 소개를 부탁했다. 비비는 “카더가든 오빠는 기댈 수 있는 듬직한 오빠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지갑은 열고 입은 닫을 수 있는 멋진 어른”이라고 극찬했다. 지민은 비비에 대해 “정말 털털하고 멋있다. 여자가 봐도 반할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세 사람은 오는 3월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더 팬-TOP5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