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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몬스타엑스, 혐한 쉽게 이겨내는 ‘와카와카 센빠이’…인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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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몬스타엑스, 혐한 쉽게 이겨내는 ‘와카와카 센빠이’…인기 대단하네

입력
2019.02.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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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몬스타엑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아이돌룸’ 몬스타엑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아이돌룸' 몬스타엑스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타이틀곡 '엘리게이터'(Alligator)'로 4개월 만에 컴백해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날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요즘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나다더라"면서 "'와카와카 센빠이'가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몬스타엑스는 "저희 노래 가사 중 '워커 워커'라는 가사가 있는데 거기서 가져온 것 같다. 와카가 젊다는 느낌도 있어서 '젊은 선배'라는 의미로 불리게 됐다"고 답했다.

이날 혼돈의 매너모드 댄스, 그리고 몬스타엑스 문파 결정전이 이어졌다. 몬스타엑스는 매너모드 댄스로 큰 웃음을 안긴 데 이어, 동요와 하바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섹시파, 큐트파를 나누는 결정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큐트와 섹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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