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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 중인 베트남 국립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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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 중인 베트남 국립컨벤션센터

입력
2019.02.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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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을 10일 앞둔 17일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앞 화단을 관계자들이 정비하고 있다.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뉴스1
2차 북미정상회담을 10일 앞둔 17일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앞 화단을 관계자들이 정비하고 있다.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뉴스1
2차 북미정상회담을 10일 앞둔 17일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오른쪽)과 JW메리어트호텔.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뉴스1
2차 북미정상회담을 10일 앞둔 17일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오른쪽)과 JW메리어트호텔.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뉴스1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모습. 왼편으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한 JW메리어트 호텔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모습. 왼편으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한 JW메리어트 호텔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모습. 왼편으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한 JW메리어트 호텔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모습. 왼편으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한 JW메리어트 호텔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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