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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꺾고 여자 컬링 국내 최강자 자리 지킨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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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꺾고 여자 컬링 국내 최강자 자리 지킨 경기도청

입력
2019.02.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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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경기도청 설예지가 스톤을 응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경기도청 설예지가 스톤을 응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여자컬링 전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 '팀킴'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였던 경기도청에 6대 7로 패한 뒤 돌아서고 있다. 뉴시스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여자컬링 전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 '팀킴'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였던 경기도청에 6대 7로 패한 뒤 돌아서고 있다. 뉴시스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경기에서 경기도청 설예은(왼쪽부터), 김은지, 김수지가 스톤을 하우스에 넣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경기에서 경기도청 설예은(왼쪽부터), 김은지, 김수지가 스톤을 하우스에 넣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경기도청 엄민지가 스톤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경기도청 엄민지가 스톤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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