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는형님’ 김서형, 올백머리 헤어스타일 고충 토로 “눈꺼풀이 감기지 않아 괴로웠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는형님’ 김서형, 올백머리 헤어스타일 고충 토로 “눈꺼풀이 감기지 않아 괴로웠다”

입력
2019.02.09 22:13
0 0
‘아는형님’ 김서형이 헤어스타일 고충을 토로했다.JTBC 방송 캡처
‘아는형님’ 김서형이 헤어스타일 고충을 토로했다.JTBC 방송 캡처

‘아는형님’ 김서형이 헤어스타일 고충을 토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스카이캐슬'의 배우 김서형과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형은"올백머리 안 아팠냐"는 질문에 "아픈 정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극중 김주영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지금보다 머리가 더 짧았다. 머리를 빡세게 묶어서 가발을 씌워 핀으로 고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나라도 "언니 뒤에 누가 있는지 보였죠? 하도 찢어서"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서형은 "초반에는 사실 눈꺼풀이 안 감겼다. 자고 싶어도 안 감기더라. 초반엔 머리 묶는 순간부터 화가 났다"고 덧붙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