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겸과 한보름이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로타섬 생존 1일차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열혈 신입들이 집짓기에 나섰다.
이날 첫 톱질에 나선 유겸과 한보름은 곧 적응해 할 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뼈대를 완성한 후, 지상렬은 유겸에게 "이따가 너 혼자 여기서 공연해라. '하드캐리' 춤을 보여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겸은 모래바닥 위에서 '하드캐리'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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