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가 미국 출장 때 스트립바를 출입했다고 지목한 C 의원은 최교일 의원입니다. 최 의원은 공교롭게도 해외에서 사고 친 박종철 예천군의원의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입니다. 설을 앞두고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본보기인 경주 최씨 대종회장을 만나 봤습니다. 구멍 뚫린 경북도 투자유치, 마지막편 올립니다.
▶최교일 국회의원 미국 출장 때 스트립바 출입 진위 논란…“국회의원이 안내 강요” & “스트립 쇼 없었다” 오페라 선비 카네기홀 공연 감상 후 술집, 박종철 예천군의원의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이슈 & 인물] <2> 최병하 경주최씨 대종회장 “최순실이 경주 최씨냐는 통에 혼났습니다, 정답은 아니올시다”
▶[구멍 뚫린 경북도 투자유치<하> 지원금 절반 돌려받아 행사성 경비 등에 사용…6년간 100억 지원… 엑스포 지원 20억ㆍ서울 구미학숙 건립 40억 돌려받은 셈▶대구시청사 건립, 시-중구의회 갈등 격화…4개 구ㆍ군 유치전 희망… “지방의원은 빠지는 게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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