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앙 선생 대한독립선언서 육필 초안이 31일 오후 서울도서관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조소앙 선생의 손자인 조인래(오른쪽)씨와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총감독이 총 5장의 육필 초안중 3,4,5장과 한자원본을 번역한 사본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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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소앙 선생 대한독립선언서 육필 초안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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