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딕펑스의 피아니스트 김현우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새 싱글 '스페셜(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재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015년 12월 미니앨범 '29'를 발표하고 각자 군 복무를 마친 딕펑스 네 멤버는 오랜만에 다시 모여 4년 만의 신곡 '스페셜'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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