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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200호, 한국에 12년 살고 있는 중국 부부 집 ‘달성’…훠궈로 시청률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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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200호, 한국에 12년 살고 있는 중국 부부 집 ‘달성’…훠궈로 시청률 껑충

입력
2019.01.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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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가 200호 집에 성공했다. JTBC 방송 캡처
‘한끼줍쇼’가 200호 집에 성공했다. JTBC 방송 캡처

JTBC ‘한끼줍쇼’ 30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유리와 이경규가 남가좌동에서 한끼줍쇼 200호 집 도전에 성공하면서 시청률도 껑충 뛰어 지난 주 종편 시청률 순위 5위에서 이날 3위로 상승했다.

이날 시청률은 3.8% (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는데 지난 주 보다 0.9% 포인트 상승 이며 지난 지난달 26일 이후 ‘한끼줍쇼’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이유리와 함께 출연한 게스트 서경석과 강호동 팀은 끝내 한끼 집 입성에 실패 하여 편의점에서 한끼를 해야 했는데 이곳에서도 함께 할 주민을 찾지 못해 완전 실패를 하게 되었다.

이유리와 이경규가 도전에 성공한 한끼줍쇼 200호 집은 우리나라에 12년 거주한 중국 부부집으로 휴일 특별 메뉴로 훠궈를 준비하고 있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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