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슈퍼주니어 동해, 전역 후 첫 연기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슈퍼주니어 동해, 전역 후 첫 연기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

입력
2019.01.30 10:13
0 0
동해. 레이블SJ 제공
동해. 레이블SJ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글로벌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됐다.

동해는 올해 중반 온에어를 앞두고 있는 미국X태국 합작 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Asian Ghost Project)' 중 한 시리즈의 주연을 맡아, 제작사 LeayDoDee Studio(레이도디 스튜디오)와 함께 태국 올로케이션 촬영에 돌입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는 태국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과 오컬트 소재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주제의 시리즈다. 동해를 비롯한 아시아의 유명 배우들과 셀러브리티가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동해는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 4 한시우 역,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고승지 역,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최욱기 역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아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역 후 동해의 첫 연기 행보인 이번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