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평창에 살고 있는 김청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을 탔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김청이 출연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시청률은 지난 주 시청률 5.5% 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6.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SBS ‘본격연예한밤’ 전국 시청률 6.2% 보다 0.6% 포인트 높았다.
이날 김청은 자신이 100일째 되는날 아버지가 돌아가지고 혼자 자신을 키운 어머니에 대해 애틋한 사랑을 보이며 또 결혼 3일 만에 이혼 했던 자신의 결혼 이야기도 담담히 털어 놓았다.
김청은 현재 혼자 평창에서 홀로서기를 하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