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가 ‘더쇼’에서 팬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보인다.
SBS MTV ‘더쇼’의 ‘행덕 라이브’ 코너에서는 랜선 남친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해 덕후들을 위한 행복한 라이브를 전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인 행덕 라이브는 팬 사인회에서 일대일 아이콘택트를 하는 듯한 현장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며 팬들의 덕질을 공식 지원한다.
이 가운데, 차은우는 ‘얼굴천재’로 4행시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또 마치 진짜 팬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멤버들의 제스처와 카메라 앵글로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팬들이 원하는 킬링파트 6인 버전도 공개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리얼 랜선 남친 아스트로의 생생한 라이브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