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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3월 앵콜콘 확정…누적 200만 만족시킨 '슈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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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3월 앵콜콘 확정…누적 200만 만족시킨 '슈퍼쇼'

입력
2019.01.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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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SJ 제공
레이블SJ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3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3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월드 투어 슈퍼쇼 7S(WORLD TOUR SUPER SHOW 7S)’를 개최한다.

'슈퍼쇼'는 슈퍼주니어 만의 독보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 속에 지난해 12월에는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멤버 신동, 은혁의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퀄리티 높은 공연이 예고됐다. 특히 ‘슈퍼쇼 7’ 글로벌 투어 중 지역 별로 한 편씩 공개돼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시리즈 영상 ‘SUPERZ’의 최종회 또한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공개된다.

그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 무대,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REPLAY)’, 스페셜 미니앨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의 수록곡들 무대까지 ‘슈퍼쇼 7S’만을 위한 차별화된 셋 리스트를 만날 수 있다는 전언.

‘슈퍼쇼 7S’ 티켓은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1월 3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월 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 순서로 오픈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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