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5일 오후, 효연은 자신의 SNS에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검정색 도트무늬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그는 여전히 밝은 금발머리로 이국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8~19일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에스엠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에 참여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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