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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 쌀로 만든 75년 전통의 ‘국가대표 차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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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 쌀로 만든 75년 전통의 ‘국가대표 차례술’

입력
2019.01.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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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새해 설 선물로 75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청주 ‘백화수복’을 제안한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이나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술이다.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소매점 기준으로 700㎖ 4,900원, 1ℓ 7,100원, 1.8ℓ 11,000원이다.

이 밖에도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하여 청주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술이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환경포럼’ 등 국제행사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국향’은 엄선된 쌀을 100% 원료로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이다.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1,500여 종의 효모 가운데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수 효모를 선별해 만들었다.

이 외에 롯데주류는 설중매에 순금가루가 들어 있어 보는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 기존 매실보다 더욱 큰 왕매실을 사용한 프리미엄 매실주 ‘설중매 클래식 선물세트’, 프리미엄 증류소주 ‘대장부 선물세트’와 와인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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