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올해 첫 금통위 개최, 금리인상 중압감 덜해 부드러운 분위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올해 첫 금통위 개최, 금리인상 중압감 덜해 부드러운 분위기

입력
2019.01.24 09:59
0 0
2019년 1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9년 1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홍인기 기자

올해 한국은행의 첫 금리결정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개최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통위 전체회의가 열려 기준금리 인상여부와 올해의 경제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올린 1.75%로 정한 뒤 금리인상 부담은 완화된 편이다.

이주열 총재는 첫 금통위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사실 금통위 자체는 두 번째고 금리 결정 금퉁위로서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답했다.

홍인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1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통위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1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통위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9년 1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9년 1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