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지난해 왕성한 활동으로 사랑 받은 트와이스는 이날 시상식에서 'What is Love?'와 'Dance the Night Away'를 통해 4월, 7월의 디지털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받고 2관왕에 올랐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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